​자신의 꿈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이주민들을 응원해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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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19로 인하여 잠시 한국어 공부를 쉬고 있는 이주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.

그런 이주민들을 위해 완산로타리클럽과 동백로타리클럽 지원으로 이주민 직업능력 개발 및 취업교육을 11월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

한국어 교육과 컴퓨터 교육을 통해 취업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매주 월,화,목, 금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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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은 어렵고 생소한 컴퓨터 용어와 한국어들로 인해 힘들기도 하지만 새로움을 배우는 시간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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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가 추워져 복지관에 와서 공부하는게 어려울 수도 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공부할 수 있도록 이주민들에게 응원 부탁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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